엉덩이 지방흡입 회복, 처음 앉는 날까지 — 압박복·수면자세·일상복귀 실전 가이드
엉덩이 지방흡입 회복, 처음 앉는 날까지 — 압박복·수면자세·일상복귀 실전 가이드
복부나 팔뚝 지방흡입을 받은 분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회복한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엉덩이 지방흡입은 다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하는 동작, 바로 ‘앉기’가 수술 부위를 직접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처음 상담 때 “앉는 것도 힘드냐”는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술 자체보다 회복 과정이 더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엉덩이 지방흡입 후 회복 과정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술 당일부터 3개월까지의 회복 흐름을 압박복 관리, 수면 자세, 처음 앉기, 직장 복귀 시점, 경화과정 중심으로 풀어봅니다. 엉덩이 축소를 원하는 분뿐 아니라 볼륨업(힙업)을 함께 원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부천 상동역 비너스의원에서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들을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수술 전 준비 — 회복을 결정하는 것들
엉덩이 지방흡입을 결심했다면, 수술 전 준비가 실제 회복의 질을 좌우합니다. 당일 갑자기 준비하려 하면 퇴원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금만 미리 준비하면 훨씬 수월한 회복이 가능합니다. 수술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항목별로 정리합니다.
도넛 쿠션 (도넛 방석)
엉덩이 수술 회복의 필수품입니다. 중앙이 비어 있는 원형 쿠션으로, 앉을 때 엉덩이 중심부가 직접 눌리지 않게 해줍니다. 치질 환자들이 사용하는 쿠션과 같은 형태이며, 인터넷 쇼핑몰이나 의료용품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의자용과 차량 시트용 두 가지를 준비해두면 출퇴근이나 이동 시에도 편리합니다. 수술 후 1~2주 동안은 외출 시 도넛 쿠션 없이 앉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박복 (압박 거들)
병원에서 제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여분의 압박복을 추가로 준비해두면 세탁 중에도 착용이 끊기지 않아 편합니다. 엉덩이 전용 압박복은 허리에서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형태로, 엉덩이 전체와 힙 라인을 고루 감쌉니다. 병원에서 권장하는 압박강도(mmHg)와 사이즈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조이면 혈액순환 저하, 너무 헐렁하면 효과 감소로 이어집니다. 수술 후 부종이 빠지면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2가지 사이즈를 준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수술 당일 귀가를 도와줄 보호자
국소마취 지방흡입은 전신마취에 비해 회복이 빠르지만, 수술 당일은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무리입니다. 차량 이동 시 엉덩이가 시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도넛 쿠션이나 에어 방석을 준비하고,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술 당일 밤은 혼자 계시는 것보다 보호자가 함께 있는 환경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줍니다.
집 환경 준비
방수 패드 또는 방수 커버를 침대와 소파에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2일 동안은 배액(투메슨트 액 +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어 의류와 침구가 오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소파보다 높이가 있는 의자나 침대가 앉고 일어나기 수월합니다. 바닥에 앉는 좌식 생활이 습관인 경우, 수술 후 2~4주는 의자 생활로 전환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엉덩이 지방흡입, 복부나 팔뚝과 다른 점
지방흡입 수술은 부위별로 회복 경험이 다릅니다. 복부나 팔뚝은 수술 부위를 특별히 자극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이 가능한 반면, 엉덩이는 앉는 동작 자체가 회복 중인 부위에 직접 압력을 가합니다. 이 점이 엉덩이 수술 회복을 다른 부위보다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비너스의원에서는 엉덩이 지방흡입 시 투메슨트(tumescent) 방식을 사용합니다. ‘붓고 단단해진다’는 뜻의 투메슨트는 수술 부위에 생리식염수 기반의 액을 주입해 지방층을 팽창시킨 뒤, 국소마취만으로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입니다. 전신마취 없이도 수술이 가능하며, 주입된 수액이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 위험을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너스의원은 수술방에 온돌이 깔려 있어 따뜻한 환경에서 수술이 이루어지며, 혈관 삽관도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출처: 비너스의원 원장 정원호 자료)
엉덩이 지방흡입의 또 다른 특징은 줄이는 동시에 모양도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비너스의원 케이스 자료에 따르면, 엉덩이 하방의 지방을 줄이면 엉덩이가 상방으로 전환되면서 볼륨이 위쪽으로 모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애플라인 지방흡입’이라 불리는 엉덩이 하방·외측 지방 조각으로 힙업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크기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의 위치와 형태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골반·힙·외측허벅지는 하나의 미용 단위(cosmetic unit)로 함께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 외측이 두드러지는 ‘승마바지살’ 체형의 경우 엉덩이 외측과 힙 부위를 함께 수술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허벅지, 종아리와 복합 수술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며, 이 경우 회복 주의사항도 조금 더 늘어납니다. 복합 수술의 경우 전체 회복 기간은 단일 수술보다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 당일부터 1주일 — 가장 많이 묻는 것들
수술 당일, 앉을 수 있나요?
수술 당일은 앉는 동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 부위를 직접 누르는 자세는 압박복을 착용하더라도 부종과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귀가 시 차 안에서도 되도록 옆으로 눕거나 허벅지 아래에 쿠션을 받쳐 엉덩이가 직접 시트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귀가 후 소파나 침대에서는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는 자세가 기본입니다.
수술 당일부터 배액이 나올 수 있습니다. 투메슨트 액과 함께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수술 부위 절개구를 통해 나오는 것으로,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보통 24~48시간 이내에 줄어듭니다. 침대나 소파에 방수 패드를 미리 깔아두면 관리가 쉽습니다.
압박복은 어떻게 착용하나요?
압박복 착용은 회복의 핵심입니다. 역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술 후 부종과 출혈을 줄여줍니다. 둘째, 피부가 새로운 체형에 맞게 수축·재배치되는 것을 돕습니다. 셋째, 경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울퉁불퉁하게 굳지 않도록 균일한 압력을 유지합니다.
엉덩이 전용 압박복은 복부 압박복과 달리 허리에서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형태입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착용 방법을 직접 안내받게 되며, 착용 위치가 중요합니다. 너무 위로 밀리거나 한쪽으로 쏠리면 좌우 비대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압박복 착용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1개월 이상 권고됩니다. 샤워 시에는 잠깐 벗을 수 있지만 나머지 시간은 꾸준히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권장하는 브랜드나 압박강도(mmHg)가 있으면 그것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술 후 수면 자세는?
수술 직후 1~2주는 가능하면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운 자세로 수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엉덩이를 바닥에 깔고 자는 자세는 압력이 수술 부위에 집중되어 부종 악화나 피부 형태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허리 통증이 있거나 엎드려 자는 것이 불편한 분들은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허벅지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허리 부담이 줄어듭니다. 수면 자세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안내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1개월 — 경화과정과 일상 복귀
경화과정이란 무엇인가요?
수술 후 2~3주부터 수술 부위가 딱딱하게 뭉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화과정’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지방을 제거한 공간에 섬유조직이 형성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치유 반응입니다. 처음 겪으면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지만 정상입니다. 오히려 경화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어야 최종 결과가 매끄럽게 자리 잡힙니다.
경화 과정에서 압박복의 역할이 다시 한번 중요해집니다. 압박복이 균일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주면 섬유조직이 고르게 자리 잡도록 돕습니다. 마사지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병원에서 권장하는 방식과 시기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술 직후 마사지는 출혈이나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대부분 수술 후 2~3주 이후에 가볍게 시작합니다. 강하게 누르거나 문지르는 것보다 가볍게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장은 언제 복귀할 수 있나요?
직장 복귀 시점은 업무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앉아서 하는 데스크 업무라면 도넛 쿠션을 활용하면서 수술 후 3~7일 이내에 복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앉아있는 환경이라면 1~2시간마다 일어나 서있거나 짧게 걷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서서 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업무는 1~2주 후 복귀를 기준으로 보되,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거나 격한 하체 운동은 최소 1개월 이후를 권장합니다. 걷기는 수술 다음날부터 가볍게 시작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에 긍정적입니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빠른 보행은 수술 후 1~2주 이후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3~4주 이후가 일반적입니다.
부종은 언제 빠지나요?
엉덩이 지방흡입 후 부종은 수술 후 1~2주가 정점이고 이후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전체 부종이 완전히 빠지려면 3개월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부종 때문에 엉덩이가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지방을 제거했는데도 조직의 염증 반응과 투메슨트 액 잔류로 볼륨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 결과를 판단하기보다 3개월 이후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종 관리에는 압박복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짠 음식 자제, 가벼운 걷기가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하체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개월 시점에는 부종의 60~70% 이상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부터 결과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개월 이후 — 결과와 체중 유지의 중요성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면 부종이 대부분 빠지고 경화도 많이 풀리면서 결과가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의 경우 하방이 줄어들면서 상방 볼륨이 올라온 형태가 자리 잡히는 시기입니다. 비너스의원 케이스 자료에 따르면, 엉덩이 하방 주름라인에 있었던 절개구가 엉덩이가 상방으로 올라가면서 새로 만들어진 주름라인 하방에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실제 물리적으로 힙업이 이루어진 증거라고 합니다.
바지나 청바지 사이즈가 바뀌기 시작하는 시점도 이 무렵입니다. 특히 허벅지나 종아리를 함께 수술한 분들은 하체 전체 라인의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6개월이 지나면 최종 결과로 볼 수 있으며, 피부 탄력이 회복되고 경화도 완전히 풀리면서 자연스러운 라인이 완성됩니다.
비너스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방흡입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술 후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고 체중 유지를 잘 하는 분들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흡입으로 제거된 지방세포는 다시 생성되지 않으므로, 체중을 유지하는 한 수술 부위에는 다시 살이 찌지 않습니다. 다만 체중이 증가하면 수술하지 않은 부위에 지방이 더 많이 분포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체형 관리의 보조 수단이지, 식이요법이나 운동의 대체재가 아닌 만큼 생활 습관이 장기적 결과를 결정합니다. (출처: 비너스의원 FAQ 자료)

전후사진 —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사례
아래는 비너스의원에서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을 받으신 분의 전후 비교 사진입니다. 동일인의 수술 전후 사진으로, 자세와 비율을 최대한 동일하게 맞춰 촬영하였습니다. 회복 경과에 따른 결과는 체형 및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후면 비교


왼측면 비교


후면 비교


※ 게시된 지방흡입 전후 사진 정보: 비너스의원에서 수술받으신 동일인의 수술 전·수술 후 경과 비교 사진입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동일 조건(동일한 거리, 동일한 자세, 동일한 조명)으로 촬영되었습니다. 개인의 회복 속도와 결과는 체형 및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 부작용 안내: https://myvenus.co.kr/251242
회복 단계별 체크리스트 — 시기별로 확인할 것들
엉덩이 지방흡입 회복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마다 회복 속도가 다르므로 이것은 일반적인 기준이며, 구체적인 지침은 항상 담당 의사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전날 ~ 당일
수술 전날에는 음식 섭취 제한 여부를 병원에 확인합니다. 투메슨트 국소마취의 경우 전신마취와 달리 금식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일은 편한 복장을 입고 방수 패드, 도넛 쿠션, 여분의 압박복을 미리 준비해둡니다. 귀가 시 보호자 동행이 권장됩니다. 수술 후 몇 시간은 서있거나 걷는 것이 가능하지만, 앉는 자세는 최소화합니다. 수술 당일 배액이 나오는 것은 정상이므로 침대에 방수 패드를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1~3일
배액이 서서히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압박복을 착용한 채로 샤워 전까지 그대로 유지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합니다. 통증은 수술 후 1~2일이 가장 강한 경우가 많으며, 처방받은 진통제를 적절히 복용합니다. 가볍게 실내를 걷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외출은 되도록 피하고 안정을 취합니다. 엎드린 자세 또는 옆으로 눕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수술 후 1~2주
부종이 정점에 달했다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데스크 업무 직장인이라면 도넛 쿠션을 활용해 복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압박복은 계속 착용합니다. 걷기 운동을 조금씩 늘려나가며 일상 활동을 재개합니다. 계단 오르내리기나 빠른 걷기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경화가 시작되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는 정상입니다. 외래 진료를 통해 회복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술 후 3~4주
경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병원에서 허가하는 경우 가벼운 마사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앉는 자세가 이전보다 편해지며 도넛 쿠션 없이도 짧은 시간 앉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압박복은 여전히 착용합니다. 자전거, 수영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종이 상당히 빠지며 결과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술 후 1~3개월
압박복 착용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시기입니다.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경화가 서서히 풀리며 피부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합니다. 하체 근력 운동을 조심스럽게 재개합니다. 바지 사이즈의 변화가 실감되는 시기입니다. 3개월 시점에서 전후 비교를 해보면 변화를 가장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엉덩이 지방흡입이 적합한가요?
엉덩이 지방흡입은 모든 분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체형과 지방 분포에 따라 적합한 수술 범위와 방법이 다릅니다. 비너스의원에서는 진찰과 핀치테스트(꼬집어 지방층 두께를 확인하는 방법), 서 있는 자세와 누운 자세에서의 체형 변화 등을 함께 확인하여 수술 범위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엉덩이 지방흡입이 효과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엉덩이 하방이 크고 아래로 처진 느낌이 있는 경우입니다. 하방 지방을 줄이면 자연스러운 힙업 효과가 동반됩니다. 둘째, 엉덩이 외측(힙 외곽)이 넓어 승마바지살 형태를 보이는 경우입니다. 셋째, 전체적인 하체 비만 체형으로 허벅지와 함께 지방 분포가 많은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허벅지·종아리와의 복합 수술을 고려하면 더욱 균형 잡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엉덩이 지방 자체는 많지 않지만 볼륨업만을 원하는 경우, 또는 심한 피부 처짐이 동반된 경우에는 단순 지방흡입보다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적합 여부는 진찰 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너스의원은 부천 상동역에 위치하며, 온라인 상담과 방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엉덩이 지방흡입 후 언제부터 앉을 수 있나요?
수술 당일부터 도넛 쿠션을 활용하여 엉덩이가 직접 눌리지 않는 방식으로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앉기는 수술 후 1~2주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복귀 시 데스크 업무라면 3~5일 이내에도 도넛 쿠션을 활용해 복귀하는 분들이 있지만, 1~2시간마다 일어나 움직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수술 후 처음에 엉덩이가 더 커 보이는 이유가 있나요?
수술 직후에는 부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위가 더 부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지방을 제거했음에도 조직의 염증 반응과 투메슨트 액 잔류로 볼륨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입니다. 이 부종은 1~2주를 정점으로 서서히 가라앉으며, 3개월 이후에 실질적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기 결과로 성급히 판단하기보다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수술 후 체중이 늘면 다시 엉덩이에 살이 찌나요?
지방흡입으로 제거된 지방세포는 다시 생성되지 않으므로, 체중을 유지하면 수술 부위에는 다시 살이 찌지 않습니다. 다만 체중이 증가하면 수술하지 않은 부위에 비율적으로 지방이 분포되어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현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너스의원 FAQ 자료에 따르면 체중을 유지하는 한 수술 부위가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술 이후의 생활 습관 관리가 결과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Q4. 운동은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가벼운 걷기는 수술 다음날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에 긍정적입니다.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은 수술 후 3~4주 이후, 스쿼트·하체 근력 운동 등 격한 하체 운동은 1~2개월 이후를 권장합니다. 수술 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은 경화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스쿼트나 런지처럼 엉덩이에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은 경화가 완전히 풀리는 3개월 이후에 천천히 재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 재개 시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중단하고 병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5. 엉덩이 지방흡입과 보형물 삽입 힙업의 차이는?
보형물 삽입 힙업은 실리콘 임플란트를 근육 내 또는 근막 아래에 삽입하여 볼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지방흡입 방식의 엉덩이 축소·힙업은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지방이식으로 볼륨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형물 방식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이물질이 없으므로 이물 반응 위험이 없습니다. 다만 지방흡입 방식은 지방 분포에 따라 적합한 수술 범위가 개인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판단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엉덩이 지방흡입은 회복 과정에서 앉는 자세, 압박복 착용, 수면 자세 등 일상의 작은 것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막연하게 걱정하기보다는 단계별로 준비하고 이해하면 훨씬 편안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회복 중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담당 의사와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방흡입은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체형을 다듬는 수술입니다. 엉덩이 지방흡입은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위치와 모양을 개선하여, 옷 태와 실루엣 전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로는 선택적으로 지방 부위를 조절하기 어려운 반면, 지방흡입은 원하는 부위의 지방세포 수를 영구적으로 줄입니다. 비너스의원은 지방흡입 중점 진료 병원으로, 20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위별 맞춤 수술 범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상담 시 사진을 가져오시면 더욱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엉덩이 수술은 결과가 3개월 이상 서서히 나타나는 만큼, 인내심을 갖고 회복 과정을 함께 관리해드리는 것이 저희 비너스의원의 역할입니다.
엉덩이 지방흡입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천 상동역 비너스의원 상담을 통해 개인 체형에 맞는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032-322-4845 / 010-2353-4845
💬 카카오톡 채널: 비너스의원 상담 바로가기
🌐 온라인 상담: myvenus.co.kr/counsel
※ 지방흡입 부작용 안내: https://myvenus.co.kr/251242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체질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며, 시술 후 부기, 멍, 감각 저하, 피부 불규칙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